티웨이(~7/13), 이스타 슈스페(7/13 시작), 제주 찜특가(~7/14), 에어프레미아 프로미스(~7/19)가 다음주 초에 몰려 있습니다. 인기 노선은 오픈 즉시 매진되니 미리 준비하세요.
항공사 특가 4종 대전, 나리타 왕복 20만원부터
에어프레미아 · 티웨이 · 이스타 · 제주항공 · 최대 99% 할인
항공사 특가 이벤트가 2026년 7월 초에 4곳에서 동시다발로 열렸다. 에어프레미아 ‘프로미스’, 티웨이항공 ‘트레블 페스타’, 이스타항공 ‘슈스페(슈퍼 스타 페스타)’, 제주항공 ‘찜(JJIM) 특가’까지 저마다 연중 최대 규모 할인을 걸고 나섰다. 유류할증료 인하까지 겹쳐 지금이 여름휴가·추석·연말여행 티켓팅 최적기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문제는 이벤트별로 할인율, 판매 시작 시간, 탑승 기간이 다 다르다는 것. 어디가 진짜 이득인지 4개 항공사를 한 번에 비교하고 신청 링크까지 정리해줄게.
이 글은 2026년 7월 9일 기준 정보 정리 글이며, 특정 항공사 예매를 권유하는 광고가 아니다. 항공사 특가는 좌석 수량이 한정적이라 조기 마감될 수 있고 최저가는 좌석·날짜에 따라 달라지니, 정확한 조건은 각 항공사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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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노선은 오픈 즉시 매진, 판매 시작 시각 5분 전 접속 권장
항공사 특가 4종 한눈에 비교
먼저 4개 항공사의 이벤트를 한 번에 정리하자. 항공사 특가는 이벤트마다 개성이 뚜렷해서 본인 여행 계획에 맞는 걸 골라야 한다. 성수기 여행이 목표라면 에어프레미아, 연말까지 유연한 여행이라면 티웨이, 동계 여행(10월~내년 3월)이라면 이스타·제주항공이 맞다.
| 항공사 | 이벤트명 | 할인율 | 판매 기간 | 탑승 기간 |
|---|---|---|---|---|
| 에어프레미아 | 프로미스 | 최대 90% | 7/6~7/19 | ~2027년 3~4월 (성수기 제한 없음) |
| 티웨이항공 | 7월 국제선 트레블 페스타 | 최대 14% | 7/3~7/13 | ~2026년 12월 31일 |
| 이스타항공 | 슈스페 (슈퍼 스타 페스타) | 최대 99% | 7/13~14 시작 | 10/25~2027년 3/27 |
| 제주항공 | 찜(JJIM) 특가 | 최대 90% | 7/7~7/14 | 10/1~2027년 3/27 |
4곳 다 연중 최대 규모라는 점이 공통된다. 특히 유류할증료가 7월에 크게 인하된 상황이라 실제 총액운임 부담이 더 줄어든 게 포인트다. 지금 놓치면 이 정도 조건은 최소 반년 뒤에나 다시 볼 수 있다는 게 업계 얘기다. 관심 있는 이벤트는 지금 바로 즐겨찾기해두는 게 안전하다.
항공사 특가 에어프레미아 프로미스 (최대 90%)
가장 큰 이벤트가 에어프레미아 ‘프로미스’다. 연 2회만 여는 대표 특가라 놓치면 다음은 반년 후다.
에어프레미아 프로미스는 7월 6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고, 전 노선 최대 90% 할인이다. 아시아 노선은 7월 6일 오전 10시, 미주 노선은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순차 오픈됐다. 인천 출발 왕복 총액운임(유류할증료·공항시설사용료 포함) 기준 이코노미 최저가는 나리타 20만 1,800원, 홍콩 27만 5,600원, 방콕 38만 7,900원부터다. 미주는 LA 91만 2,900원, 뉴욕 100만 7,300원, 샌프란시스코 83만 2,900원, 호놀룰루 67만 9,900원, 워싱턴D.C. 115만 7,300원부터 시작한다.
가장 큰 장점은 탑승 제한 기간이 없다는 점이다. 아시아 노선은 2027년 3월 27일까지, 미주 노선은 2027년 4월 30일까지(호놀룰루·워싱턴은 2027년 2월 28일까지) 성수기 포함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추석, 연말연시, 설 연휴까지 할인가 그대로다. 이번 항공사 특가 중 성수기 여행에 가장 유리한 조건이라, 여름휴가부터 내년 봄까지 여행 계획이 있다면 지금 무조건 확인해봐야 하는 이벤트다.
항공사 특가 티웨이항공 트레블 페스타 (최대 14%)
연말까지 자유롭게 여행할 계획이면 티웨이항공 ‘7월 국제선 트레블 페스타’가 답이다. 62개 국제선 전 노선이 대상이라 선택폭이 가장 넓다.
티웨이 트레블 페스타는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예매 시 할인코드 ‘JUL26’을 입력하면 스마트 운임과 일반 운임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권역별 할인율은 이코노미 기준 일본 9%, 동남아시아 14%(최대), 중화권 7%, 유럽 4%, 미주·호주 7%, 중앙아시아 9%다. 일부 노선은 비즈니스석 할인도 포함됐다. 탑승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여름부터 연말 성수기까지 자유롭게 잡을 수 있다.
할인율만 보면 에어프레미아·이스타보다 낮지만, 유럽(파리·자그레브 등)까지 커버하는 노선 다양성이 강점이다. 결제 금액별 추가 할인 쿠폰도 다운로드해 중복 사용 가능하고, 신규 회원은 웰컴 쿠폰팩(2만원 상당)까지 챙길 수 있다. 미리 회원가입해두면 할인폭이 더 커진다는 뜻이다. 통신비 같은 고정비 관리는 통신비 절약 방법과 함께 챙기면 여행 자금에 도움이 된다.
항공사 특가 이스타항공 슈스페 (최대 99%)
할인율만 놓고 보면 이번 항공사 특가 중 최고가 이스타항공 ‘슈스페’다. 슈스페는 ‘슈퍼 스타 페스타’의 줄임말로, 연 2회(1분기·3분기)만 여는 대표 이벤트다.
이스타 슈스페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 운임 기준 최대 99%까지 할인한다. 일본·중화권 노선은 7월 13일 오전 10시, 동남아·제주 노선은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순차 오픈된다. 편도 총액운임(공항이용세·유류할증료 포함) 최저가는 제주 2만 8,900원, 일본 6만 6,300원, 중화권 7만 900원, 동남아 11만 1,9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2026년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동계 스케줄에 해당한다.
주의할 점 하나. 이스타 슈스페는 탑승 기간이 10월 25일 이후부터 시작이라 여름휴가로는 못 쓴다. 대신 가을·겨울·설 연휴 여행에 최적화됐다. 일본·중화권·동남아를 겨울에 가려면 지금 잡는 게 가장 저렴하다. 특가 좌석은 한정 수량이라 오픈 즉시 마감되는 편이니 판매 시작 시각에 맞춰 접속하는 게 중요하다.
✈️ 이스타항공 ‘슈스페’ (최대 99% 할인!)
7/13 10시 시작 · 편도 2.8만원~
일본·중화권 7/13 · 동남아·제주 7/14 · 동계 여행 특화
👉 이스타항공에서 예매하기항공사 특가 제주항공 찜특가 (최대 90%)
제주항공은 7월 7일 국내선을 시작으로 ‘찜(JJIM) 특가’를 열었다. 제주항공 연중 최대 고객 행사라 규모가 크다.
제주항공 찜 특가는 국내선이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이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7월 14일 오후 5시까지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 동계 스케줄이다. 국내선 최저가는 편도 총액 2만 9,000원대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7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할인, 토스페이먼츠나 퀵계좌이체 시 최대 1만 5,000원 할인 혜택이 별도로 제공된다. 결제 수단만 잘 골라도 추가로 몇만원을 아낄 수 있다는 얘기다.
이스타 슈스페와 마찬가지로 탑승 기간이 10월부터라 여름휴가로는 못 쓴다. 대신 국내선 특가가 강하고, 카카오페이 10만원 즉시할인이 다른 항공사엔 없는 유일 혜택이라 실질 절감 효과가 크다. 국내여행이나 겨울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면 우선순위로 챙겨야 한다.
항공사 특가 예매 전 체크리스트
마지막으로 예매 전에 꼭 챙겨야 할 팁을 정리한다. 항공사 특가는 이벤트마다 좌석이 한정적이라 몇 가지 습관만 바꿔도 확률이 확 오른다.
✅ 예매 전 체크리스트 5가지
✅ 첫째, 판매 시작 시각 5분 전 접속. 인기 노선은 오픈 몇 분 안에 매진된다. 에어프레미아·이스타는 홈페이지가 몰려서 마비되는 경우도 많다.
✅ 둘째, 회원가입 미리. 티웨이 웰컴 쿠폰(2만원), 이스타·제주 회원 전용 할인 등 미리 가입해두면 추가 할인 폭이 커진다.
✅ 셋째, 결제 수단 확인. 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 10만원 즉시할인이 있고, 다른 항공사도 카드사별 프로모션이 붙는 경우가 있다.
✅ 넷째, 유류할증료 포함 총액 확인. 표시 가격이 운임만이면 실제 결제액이 확 뛰는 경우가 있다. 위 최저가는 모두 유류할증료·공항세 포함 총액운임 기준이다.
✅ 다섯째, 취소·변경 수수료 미리 확인. 특가 항공권은 일반 항공권보다 취소·변경 수수료가 높은 경우가 많으니 여행 일정이 확실할 때만 결제하자.
자주 받는 질문
Q. 항공사 특가 중 어디가 제일 유리한가요?
목적에 따라 다르다. 성수기(여름·추석·연말) 여행이면 탑승 제한이 없는 에어프레미아 프로미스, 연말까지 유럽 등 다양한 노선을 원하면 티웨이 트레블 페스타, 겨울 일본·동남아 여행이면 이스타 슈스페나 제주 찜특가가 유리하다.
Q. 왜 판매 시작 시각이 오전 10시로 몰려 있나요?
항공사들이 관행적으로 오전 10시에 특가 오픈을 한다. 접속 폭주로 사이트가 느려질 수 있으니, 판매 시작 5분 전 로그인해서 원하는 노선 화면까지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다.
Q. 최저가 항공권도 위탁수하물 포함인가요?
아니다. 대부분의 LCC 특가 항공권은 위탁수하물이 별도 유료다. 최저가로 결제해도 수하물 요금이 더해지면 예상보다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예약 화면에서 총액을 꼼꼼히 확인하자.
Q. 특가 좌석은 왜 이렇게 빨리 마감되나요?
항공사가 판매 좌석 수를 한정해두기 때문이다. 특히 인기 노선(도쿄·오사카·방콕 등)은 오픈 몇 분 만에 마감되는 경우가 흔하다. 원하는 노선이 명확하다면 판매 시작 시각에 정확히 접속하는 게 유일한 방법이다.
Q. 유류할증료 인하가 실제로 큰 차이가 나나요?
그렇다. 유류할증료는 노선·시기에 따라 편도 수만원까지 차이 나는 항목이라, 인하 시기에 예매하는 게 실질 절약 효과가 크다. 7월은 유류할증료가 30% 가까이 인하된 상태라 총액운임 부담이 가벼워졌다.
항공사 특가 4개 이벤트가 7월 초에 한꺼번에 몰렸다. 성수기 여행은 에어프레미아 프로미스, 연말까지 다양한 노선은 티웨이 트레블 페스타, 겨울 해외여행은 이스타 슈스페와 제주항공 찜특가로 목적에 맞게 골라잡으면 된다. 유류할증료 인하까지 겹친 지금이 반년 만의 최적기다. 관심 있는 이벤트는 즐겨찾기해두고, 판매 시작 시각을 캘린더에 표시해두자.
이 글은 정보 정리 차원에서 작성한 것이며 특정 항공사 예매를 권유하는 광고가 아니다. 최저가·좌석 수·조건은 이벤트 진행 중에도 실시간으로 바뀔 수 있으니, 결제 전 각 항공사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기 바란다.
